2023년 10월 회고 (프론트엔드 데브코스 회고)
백엔드와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 기획과 디자인 10월에는 백엔드와 함께하는 최종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달이었다. 백엔드와 소통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소통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개발 외적으로 고민을 했던 것 같다. 기획자와 디자이너 없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해야해서 막막했다... 그래서 기획도 엎어지고 다시 하는 경험도 하면서 처음 하는 것이기에 당연하지만 쉽지 않았다. 기획과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임했다. 거기에다가 프론트엔드 팀장을 맡아서 어깨가 좀 무거웠지만 팀의 분위기를 쳐지지 않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. 다행히 팀원들과 지향점도 일치하고 잘 맞아서 힘들었지만 즐거웠다. 어떻게든 기획도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여기서 기능도 기능이..
Etc
2023. 11. 9. 23:45